애플과 MS는 항상 서로가 서로를 대응하며 커가는 거 같다. 애플의 뛰어난 감각을 MS가 따라가지 못하지만 그래도 MS는 구축해놓은 넓은 시장과 확장성을 무기로 애플을 지속적으로 대응해 온 것이다. 이번엔 태블릿이다. 애플이 태블릿을 내 놓을 거라는 소문이 있고 루머라고 하지만 MS의 행보를 보면 단순히 루머는 아닌 거 같다. MS의 태블릿 과연 어떻게 될까?
[지디넷코리아]'애플 태플릿은 물렀거라, 쿠리에가 나가신다!’
전세계가 숨죽이며 애플 태블릿PC의 등장을 고대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롭고도 강력한 태블릿PC 쿠리에(Courier)로 애플태플릿에 대한 대공세를 펼칠 전망이다.
22일(현지시간) 씨넷,기즈모도 등은 MS가 비밀 프로젝트로 야심차게 진행해 온 전자책 형태의 태블릿PC 쿠리에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주요 기능과 스펙을 소개했다.
기즈모도는 MS가 준비중인 좌우로 펼치는 소책자 형태의 이 새로운 기기인 쿠리에가 태블릿PC는 아니지만 이를 능가할 강력한 기기라고 소개했다.
쿠리에는 두 개의 7인치 스크린에 펜중심의 인터페이스와 손가락을 이용한 다양한 멀티터치입력 방식을 합친 스타일의 기기다.
 |
| ▲ 출시를 목전에 두고있는 MS의 극비프로젝트 야심작인 태블릿PC 쿠리에.<사진:기즈모도> | |
이 태블릿기기를 이용하면 다양한 복합그래픽 주제 및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한 페이지의 콘텐츠 내용을 다른 페이지로 옮길 수도 있다.
이 기기는 펼쳐진 책 양쪽에 7인치스크린을 채택해 책처럼 볼 수 있어 하나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전자책보다 고객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게 설계했다.
쿠리에의 개발작업은 극히 최근까지 MS의 내부에서조차 관련 임원,엔지니어만 알 정도로 내밀하게 진행된 비밀실험 프로젝트였다.
현재 MS는 쿠리에에 대한 사용자경험 개발과 함께 디자인컨셉트를 소개하고 있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