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1 07:34
이야기/끄적거림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11월달이 되어버렸다.
벌써..그로부터 1년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1년이면 잊혀질 수 있겠지..했지만...
여전히..아직도...그 상처는 남아있다...
창상과 흉상은 오래간다..아니 평생간다..
더욱이 맘에 남아있다면...
그립지 않은 날이 없었는데....
겨울이 다가올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건...
내가 어리석기 때문일까?
SONY | DSC-T7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3.5 | 0.00 EV | 6.3mm | ISO-64 | Off Compulsory | 2007:08:06 10:17:02
어리석어도...난...그래도 좋다..
그게 나니까..
영원히 상처를 지고 살아도..
나니까..어리석은 나니까..
1년후..아니10년후
아니 100만년후에야..
비소로 용서받고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기다릴 것이다..
그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