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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억들과 소중한 시간들에 관한 단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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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에 해당되는 글 2

  1. 2010/05/23 오늘도 오른다.
  2. 2009/03/15 DK's Dream Field
2010/05/23 13:06 기억자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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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른다.

무거운 마음과 어깨 위로 기타를 둘러메고

단상 위로 오른다.

매주마다 반복되는 이 자리이거만

적응되기 보다는 매번 더욱 무겁다.

 

내가 설 자리인가?

아닐수도 있는데...

등을 떠밀려 올라간다.

 

앞에서 끌려 올라간다.

한없이 숙인 고개를 들 수가 없어서

그저 마음 한 구석에서 감히 고개를 들지 못하고

한계단씩 올라간다.

 

무거운 다리를 이끌고

무거운 입술을 열어 고백한다.

 

"하나님 제가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의 평안이 나를 지배한다.

그의 노래가 내 입술에 퍼져나온다.

 

그를 향한 고백이 울린다.

사랑이 고백되고 눈물이 흐른다.

내가 감히 감당치 못할 그것들이 내 입술에

고백되고 내 마음 가운데 흐른다.

 

마음 속에선 이미 난 무릎을 꿇고 흐느낀다.

아무것도 아닌 나인데

왜 나에게 이런 일을 감당하게 하시는지

혹여나 쓰다가 버려지는 것은 아닌지..

 

아들이라 부르시는데 난 종처럼 수그린다.

감히 감당치 못할 이름을 찬송토록 날 세우신다.

 

모순이다.

말이 안된다.

그러나 그것이 은혜이다.

 

난 오늘도 은혜로 저 단위로 오른다

무거운 마음과 어깨에 기타를 둘러매고

그 앞에 한없이 고개를 숙이고

찬양하기 위해 오른다.

 

Zion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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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dk
2009/03/15 06:42 이야기/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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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DK's Dream Field

우울하고 힘들어도..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찬양을 하고 있는 날 발견한다.

그런 가운데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연약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순간에도

어느샌가 노래하고 있는 날 발견한다.

찬양을 하게 된게 벌써..17년이다.

그때부터 힘들때마다 나를 세우시는 주님을 본다.

난 아무것도 아닌데..어쩌면 나로 인해 상처받고

힘들어 하고 괴로워하는 이들도 있는데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난 너에게 찬양을 받기 원해

다른 이들은 나에게 맡겨 넌 그저

나에게 찬양하면돼

그러기 위해 내가 널 세운거야

너의 찬양을 받기 위해.

나의 찬양 받으신 분

나의 노래가 되시는 분

주님을 찬양합니다.

난 약하고 어리석고

보잘것 없는 나이지만

나로 하여금 찬양케 하고

나로 하여금 주님을 노래케 하니

난 감사하리로다.

나의 찬양받으실 주님

나의 노래 받으소서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십니다.

난 다른이들을 상처주고

아프게하고 때로 주의 영광 가리우지만

그것조차도 주님은 아니라 말씀하시며

나로 찬양케 하신다네

나는 부족하고 니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주님은 나의 찬양을 듣기 원하신다네

내가 주님을 찬양함은

그가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이기시 때문이라네...

하나님 감사합니다.

"비록 내가 어리석고 힘들어서도 비록 내가 사람과의 관계가

무너지고 힘들어 할지라도 비록 모든 이들이 날 미워해도

난 나의 하나님을 기뻐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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