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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6 순복음원당교회 21일 축복성회 홍보동영상
- 2010/11/01 진실은 사랑은 절대로 늦는 법이 없다..<영화>Letters to Juliet.
- 2010/10/25 가슴이 아파도...
- 2010/10/20 맘이 아프면 몸도 아파온다.
- 2010/09/30 오늘 단상
- 2010/09/29 마음이 모이고...사람이 모이고..
- 2010/07/17 트위터 이벤트 당첨-'낭만쿠바'
- 2010/05/23 오늘도 오른다.
- 2010/03/14 스마트폰 증후군이라..
- 2010/01/14 새해다짐
누구나에게 설레이는 첫사랑의 기억이 있고 놓쳐버린 사랑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을 떠올리며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조용히 커피한잔의 여유로 미소지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그 첫사랑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만히 추억의 책장사이에 접어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 모든 이들이 이 가을에 한번쯤 젖어볼 수 있는 가슴 설레이는 로맨스. 그것이 "레터스 투 줄리엣(Letters to Juliet)"이다.
설레이는 첫사랑의 기억 속으로 함께 젖어보자.
이 글은 스포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점 유념해주세요(그래봤자 대충지나갈거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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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랑은 늦는 법이 없어요."(True love never comes too late!)
"사랑을 이야기 할때 늦었다는 말은 없소"(There's no lote when we say about love!)
"나를 인도해준 이 운명에 감사하오"( Gracies destino!)
명대사를 남긴 많은 영화들이 있지만 이 영화처럼 잔잔히 남긴 대사들이 맘을 울린 것은 왜일까?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런 영화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영화를 보면서 계속 잔잔히 남는 여운에 눈물을 짓게 되었다.
로렌조를 찾아헤메던 클레어일행은 마지막을 포기한 채 돌아가던 중에 한 농장에서 첫사랑을 만나게 된다. 놀라운 것은 그 첫사랑의 남자의 이름을 이은 그 남자의 손자. 로렌조는 아들도 로렌조로 손자로 로렌조로 지을 만큼 자신의 이름, 자신의 사랑을 남기고자 하였다. 클레어를 만나자 로렌조가 건낸 한마디.
"내 사랑 세월이 많이 지났구려."
"50년이나.."
"Ma bella Clair!"(내 이쁜이 클레어!)
50년이 지나도 아름다운 그녀. 그에게 첫사랑은 언제나 그때 그대로 인것이다.
이런 사랑. 평생을 지나도 간직하고 함께 할 사랑을 우리는 하고 있는가?
너무나 쉽게 사랑을 내뱉고 자신의 취향과 욕망에 어울리는 사람을 찾고 있지는 않는지?!
이 추워지는 가을 마음 따뜻해지는 사랑이야기를 함께 나누어보자!
-DreamDK-
가슴이 아파도 슬퍼도 괴로워도 절대 티내면 안된다.
아픈척도 괴로운척도 정도꺼 가릴 줄 알아야 한다.
가면이란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난 초인이고 무적이어야만 할때가 있다.
누군가가 날 위해 울어줄 것도 아니고
그저 아파요? 아프지마요 라고 동정을 듣기는 싫기에
기침은 감출수가 없구 아파도 안아픈척 한다는 것이
나이들면서 더 힘들어진다.
다시금 가면을 챙겨본다.
가슴이 아프고 상처가 나도 괜찮은 척 웃어주고
아닌척 잘해주고 내것이 아닌 그대것을 해주며
아마도 모르겠지? 알 수 없겠지?
누가 알아버릴까봐 맘을 빼어내어 산속 깊이 묻어버렸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내 맘도 어딘가에 빼어놓고 사는게 나을듯 한다.
남겨둘 것은 내 맘의 진실을 빼어 놓은 다른 이들의 마음만...
맘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는 건가?
맘이 가뜩이나 긴장하면서 지켜내왔던 것들이 한순간 끊어져 버리자 몸이 풀려나가 버린다.
아프면 이겨내거나 지켜 내야 하는데 맘이 약해지마 몸이 금방 아파온다.
만약 아파하기만 한다면 남에게 미안하고 힘들게 할까봐 참아냈지만.
이젠 그렇지 못한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나도 이젠 감정에 흔들리는 사람이 되어벼렸는가?
난 강하고 싶다.
그러나 강하지 못하고 때때로 넘어지고 만다.
이젠 강해져야 한다. 맘도 강해지고 몸도 강해져야 한다.
세상이 뒤집어지는 일은 없다. 세상의 물리법칙은 언제나 정확하다. 그러나 내 안의 감정법칙은 언제가 흔들거리는 버들마냥 흔들리기 때문이다. 세상이 뒤집어져보이는 이유는 내 맘이 뒤집어지기 때문이다.
사랑은 영원하다고 한다. 그러나 정말 영원할까? 세상에서 TV나 드라마에서 혹은 영화에서 말하는 사랑과 내가 이해하고 있는 사랑은 다른거 같다.
이해하고 감싸주고 그리고 함께 서로 나아가는 그 모든 것들이 정말 사랑의 표현인 것일까? 혹시 그것은 영화 『인셉션』에 나온 것처럼 누군가에 의해서 심어지고 조작되어진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감정의 변화로 다가오는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단계적인 표현과 증거들이 사랑이라는 단어로 결정지어지고 결론되어지어 정의될 수 있을까?
사람이 모이면...기분이 좋아진다.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끼리의 모임은 언제든지 웃음이 있다.
인터넷 트위터를 통해서 만나게 된 사람들.
#크연당_ 크리스천 연애당이라고 모이기 시작한 사람들.
그 누구나 멋지고 아름다운 선남선녀들 그들의 생각은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
그리스도안에서의 공동체로서의 마음.
그렇기에 모르고 만났지만 어제만난 친구처럼 금새 친해지고 웃을 수 있는 사람들
마음이 착한 사람들. 삶이 성실한 이들,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사람들이 함께 모였다.
9월28일 #크연당_ 400명 돌파기념 번개(이때..이미 500명을 향하고 있다.ㅋㅋ)
그 짧았던 웃음의 순간을 담아보았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0sec | F/2.8 | 3.9mm | ISO-1000 | No flash function | 2010:09:28 21:34:38 |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0sec | F/2.8 | 3.9mm | ISO-1000 | No flash function | 2010:09:28 21:35:56 |
어익후..사진을 보니..조금...웃기는군아..
그래도 웃을 수 있고 또 헤어짐이 아쉬운 이들이기에 다음이 또 기다려진다.
역시 #크연당_ 은 명품당이다!ㅋㅋ
트위터에서 '여행박사'란 사람을 팔로우 하고 알티날리고 해서 오늘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책.
"낭만 쿠바" 송일곤의 사진과 글 감성스토리북.
파란색의 커버 맘을 설레게 하였다.
안의 내용은 정말이지 가볍게 여헹을 따라가는 형식을 짧막한 글을 담고 있다.
언제가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쿠바
야구를 사랑하고 체게바라를 사랑하는 나라 쿠바..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나라
성형수술이 발달한 나라 공산주의의 나라이면서 낭만이 가득한 그곳.
정치적 이념과는 상관없이 어우러져 자신의 낭만을 가득 담는 곳.
잠시나마 그 쿠바를 책속에서 따라가 본다.
오늘도 오른다.
무거운 마음과 어깨 위로 기타를 둘러메고
단상 위로 오른다.
매주마다 반복되는 이 자리이거만
적응되기 보다는 매번 더욱 무겁다.
내가 설 자리인가?
아닐수도 있는데...
등을 떠밀려 올라간다.
앞에서 끌려 올라간다.
한없이 숙인 고개를 들 수가 없어서
그저 마음 한 구석에서 감히 고개를 들지 못하고
한계단씩 올라간다.
무거운 다리를 이끌고
무거운 입술을 열어 고백한다.
"하나님 제가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의 평안이 나를 지배한다.
그의 노래가 내 입술에 퍼져나온다.
그를 향한 고백이 울린다.
사랑이 고백되고 눈물이 흐른다.
내가 감히 감당치 못할 그것들이 내 입술에
고백되고 내 마음 가운데 흐른다.
마음 속에선 이미 난 무릎을 꿇고 흐느낀다.
아무것도 아닌 나인데
왜 나에게 이런 일을 감당하게 하시는지
혹여나 쓰다가 버려지는 것은 아닌지..
아들이라 부르시는데 난 종처럼 수그린다.
감히 감당치 못할 이름을 찬송토록 날 세우신다.
모순이다.
말이 안된다.
그러나 그것이 은혜이다.
난 오늘도 은혜로 저 단위로 오른다
무거운 마음과 어깨에 기타를 둘러매고
그 앞에 한없이 고개를 숙이고
찬양하기 위해 오른다.

Zion Worship
까다로운 스마트폰 사용법 때문에 일부에서는 스마트폰 공포증까지 호소할 정도로 극심한 스마트폰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상까지 생겨나고 있다. 실제로 IT 신기술에 적응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느끼는 일명 ‘테크노 스트레스 증후군’을 겪는 직장인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857명을 대상으로 ‘테크노 스트레스 증후군 체감 유무’에 관해 조사한 결과 남녀 직장인 65.8%(564명)가 현재 테크노 스트레스로 인한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니다. 영국의 한 휴대전화 관련 시장조사업체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의 약 43%가 ‘스마트폰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졌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5명 가운데 1명은 업무 외 시간에 비즈니스 관련 이메일에 답장하는 것이 스트레스이며, 35%는 고객사로부터 온 이메일을 읽고 저녁시간을 망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스마트폰을 지급받은 코오롱그룹의 김 모 과장(36)은 “비교적 젊은 세대인 과장급까지는 스마트폰에 대한 부담감이 그리 크지 않지만 50대로 접어든 중견간부나 임원급이 스마트폰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면서 “스마트폰 사용하기가 너무 어려워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따로 받는 직원도 많다”고 말했다.
-위클리경향 & 경향닷컴 인용-
일명 테크노 증후군은 아마도 비단 스마트폰에만 국한된게 아닐 것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인해 많은 관심이 몰리고 기업들이 앞다투어 달려드는 것들로 인해 아직 새로운 문물에 익숙치 못한 세대들은 어려울 수 밖에 없으리라..
좀더 다양한 세대적 배려가 필요한 병일 것이다. 스트레스인 것이다.
변화에 능숙하지 못한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빠르게 변하는 것들에 적응하라고 종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다만 시간이 해결해 줄 노릇인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