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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9/11/10 슬퍼서 기억한다고?
  2. 2009/11/01 so cool..어리석긴...
  3. 2009/10/25 가을이 왔습니다....
  4. 2009/09/27 혼돈...
  5. 2009/09/19 비가 온다...
  6. 2009/09/19 생각이 스치다...
  7. 2009/06/21 비가 오고…
  8. 2009/04/14 손..
  9. 2009/03/15 DK's Dream Field

슬퍼서 기억한다고?

이야기/끄적거림 2009/11/10 19:57 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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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기억과 판단에 도움이 된다....

출처: 한겨레

슬픈 감정이 기억력을 높이고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조셉 포가스 교수팀은 호주 과학저널(ASJ) 최신호에 슬픈 사람이 행복한 사람보다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주변 정황과 외부 상황도 더 많이 살피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우선 실험 대상자들에게 영화를 보여주거나 과거 일을 회상하게 해 기쁨이나 슬픔을 느끼게 했다. 이들이 다양한 판단을 내리게 한 결과, 기쁜 상태인 실험군이 소문이나 미신을 더 쉽게 믿었다. 반면 슬픔 실험군은 즉흥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종교나 인종적 편견에 쉽게 빠지지도 않았다. 또 눈으로 본 것도 잘 기억해 냈다. 포가스 박사는 “부정적인 기분은 조심스럽고 주위 상황에 대해 매우 사려 깊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며 “슬픔은 상황을 잘 다뤄야 하는 정보처리 전략에 적합한 능력을 키워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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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cool..어리석긴...

이야기/끄적거림 2009/11/01 07:34 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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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11월달이 되어버렸다.

벌써..그로부터 1년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1년이면 잊혀질 수 있겠지..했지만...

여전히..아직도...그 상처는 남아있다...

창상과 흉상은 오래간다..아니 평생간다..

더욱이 맘에 남아있다면...

그립지 않은 날이 없었는데....

겨울이 다가올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건...

내가 어리석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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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어도...난...그래도 좋다..

그게 나니까..

영원히 상처를 지고 살아도..

나니까..어리석은 나니까..

1년후..아니10년후

아니 100만년후에야..

비소로 용서받고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기다릴 것이다..

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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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습니다....

Photo 2009/10/25 20:35 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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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쌀쌀한 날씨에 옷깃을 여미고 나오면서 둘러보니

어느샌가 가을이 왔습니다.

성큼 다가와 어깨를 툭치고는 얼른 도망가는 군요.

저멀리 도망가는 가을이 내게 한마디 하고 지나갑니다.

'기억나..?'

기억난다. 가을이 지나 겨울이 오면 또다시 기억나는 아픈 날의 실수의 ...순간들..

그러나 그 또한 추억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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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이야기/Memory_story 2009/09/27 10:12 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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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마음..

흔들리고 있니?

왜?


또다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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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

이야기/Memory_story 2009/09/19 23:01 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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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항상 내리고 있다.

내 마음에 항상 비는 내린다.

얼굴은 웃고 있고 삶은 바쁘고 계속 뛰어다니지만

내 마음엔 항상 비가 내린다.

그 빗속에 난 서있다.

폭우도 오고 가랑비도 온다.

그러나 짙어지는 그리움 속에

내 마음엔 항상 비가 내린다.

언제쯤 난 태양을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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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스치다...

이야기/Memory_story 2009/09/19 22:53 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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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도 어느덧 20일을 넘어서고 있다.

마음만 분주하게 지나가는 한해..그러나 그만큼 잊고 사는 것도 있었다.

잠시나마 내려놓고 잊을 수 있었던 일이 있었다.

아니 잊은 듯 했다. 그러나 언제나 마음 한 켠에 자리잡고 계속해서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 있었다.

마치 서재 안에서 책을 읽다가도 다시금 바라보게 되는 조각상모냥…

그러나 분주하지 않을 수도 없다.

마냥 그 일로 인해 우울할 수는 없다.

그래서 다시 일어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비가 오고…

이야기/끄적거림 2009/06/21 06:50 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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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나면 남은 것은 그리움이다.

촉촉히 젖어 내리던 대지는 점점 비를 잊어가고

메말라간다.

목마름 속에 대지는 다시금 비를 갈망하지만

그것 또한 마음대로 안되는 것.

 

내린 비를 탓하고 있다.

진한 그리움만 가득 내려버린 그 비를 원망하고 있다.

하지만 비가 오지 않았더면 아마도 내 가슴은 터져 버렸으리라

이런 말만해도 해서는 안되지만 그래도 난..

그리움에 가슴이 터져버렸으리라…

손..

2009/04/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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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 Dream Field

이야기/끄적거림 2009/03/15 06:42 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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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DK's Dream Field

우울하고 힘들어도..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찬양을 하고 있는 날 발견한다.

그런 가운데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연약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순간에도

어느샌가 노래하고 있는 날 발견한다.

찬양을 하게 된게 벌써..17년이다.

그때부터 힘들때마다 나를 세우시는 주님을 본다.

난 아무것도 아닌데..어쩌면 나로 인해 상처받고

힘들어 하고 괴로워하는 이들도 있는데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난 너에게 찬양을 받기 원해

다른 이들은 나에게 맡겨 넌 그저

나에게 찬양하면돼

그러기 위해 내가 널 세운거야

너의 찬양을 받기 위해.

나의 찬양 받으신 분

나의 노래가 되시는 분

주님을 찬양합니다.

난 약하고 어리석고

보잘것 없는 나이지만

나로 하여금 찬양케 하고

나로 하여금 주님을 노래케 하니

난 감사하리로다.

나의 찬양받으실 주님

나의 노래 받으소서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십니다.

난 다른이들을 상처주고

아프게하고 때로 주의 영광 가리우지만

그것조차도 주님은 아니라 말씀하시며

나로 찬양케 하신다네

나는 부족하고 니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주님은 나의 찬양을 듣기 원하신다네

내가 주님을 찬양함은

그가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이기시 때문이라네...

하나님 감사합니다.

"비록 내가 어리석고 힘들어서도 비록 내가 사람과의 관계가

무너지고 힘들어 할지라도 비록 모든 이들이 날 미워해도

난 나의 하나님을 기뻐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