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1 18:58
커피이야기/종류
커피의 원두는 크게 로부스타 종과 아라비카 종으로 나뉜다.
첫번째는 우리가 흔하게 먹는 맥* 나 테*스*초*스의 원료로 쓰이는 커피가 바로 로부스타 종이다. 아프리카 콩고지방의 원두로 강한 생명력이 그 특징이긴 하나 향이나 맛이 떨어지므로 인스턴트 커피로만 생산된다. 이 커피를 갈아 가공하여 만든 것이 우리가 즐기는 봉다리커피이다.
두번째는 아라비카 종이다. 이 원두는 주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원두 종류이지만 그 원두를 심어서 키우는 지방 특색에 따라서 그 맛이나 향이 달라 다양한 지방의 커피가 생산된다. 해발 800m 이상의 고지에서 키우는 것이 특징으로 원두는 매해마다 그 때의 기온과 날씨에 따라서 맛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그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먹기 좋아하는 핸드드립이나 고급 원두 커피가 여기에 속한다.
이 외에 리베리카라는 종이 있다. 지금은 거의 나지 않는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지방의 원두로 생산이 중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