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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억들과 소중한 시간들에 관한 단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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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18:53 이야기/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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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관계란 없다고 한다.

사람의 관계란 것이 유한 적이고 언제나 잃어버릴 수 있고 틀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은 상처를 유발하고 또한 상처 받지 않기위해 다른 사람을 상처주는 일로 일관된다.

내가 상처받기 싫어서 혹은 나의 사람이 상처받기 싫어서 주게되는 다른 상처는 상처로

인해 생기는 오해적 관계 마이너스적 관계를 이루기도 한다.

다시말하면 영원한 관계는 없지만 관계로 인해서 생기는 또다른 관계적 형성은 반복되고

계속되어 진다는 것이다.

-관계유발성에 대한 고찰 중에서-

 

기억은 또한 어떠한가?

영원한 기억은 없다고 하지만 일생동안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지게 되는 기억은 영원하지 못하는가?

때론 기억은 치환되기도 하고 삭제되기도 하고 다시 생성 regeneration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기억은 영원한 것인가? 그렇지 않다이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기억을 생성하고 만들어 낸다.

그러므로 인해 영원한 고유의 기억은 사라지게 되고 남은 것은 무한한 변형의 과정속에 생겨난 기억이

아닌 상상의 산물만이 남는다는 것이다. 맛이나 색 혹은 추억이라는 것들은 인간이 자의적 혹은 타의적

선택에 따른 결과적 흥분도를 저장하게 되는 것이다.

남여가 관계를 맺고 나서 갖는 처음의 느낌이 그 사람의 잠자리에 대한 인식을 만들어 버린다는 심리학적

소견은 이미 내세워져 왔다. 기억이 바로 느낌을 지배하는 것이다. 어떤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면 그 음식은

언제나 맛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나 나중에 먹게 되면 그 맛이 일어나질 않는다.결국 그 음식이 아닌 것을

기억으 치환되거나 자체가 소거되게 된다.

-기억은 좋은 것들인가? 중에서-

 


 

 

나의 기억은 나의 관계는 성숙된 것이 아니다.

나도 아직 자라고 있고 발전하고 있다. 그가운데 넘어지거나

혹은 주저 앉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 내 두다리 두 팔은 일어설수 있다 말한다.

내 심장은 아직 뛰고 있노라 한다.

내 기억이 안좋은 것이라면 그 기억을 좋은 것으로 바꾸고

안좋은관계라면은 더 좋은 관계를 이루어 가면 된다

다만 나의 욕망을 조그만 줄이고 조절하자.

난 나이기에.

난 DK 난 김동구이다.

좌절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주저함은 나와 친하지 않다.

난 나이다.

난 아직 도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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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