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9 22:53
이야기/Memory_story
9월도 어느덧 20일을 넘어서고 있다.
마음만 분주하게 지나가는 한해..그러나 그만큼 잊고 사는 것도 있었다.
잠시나마 내려놓고 잊을 수 있었던 일이 있었다.
아니 잊은 듯 했다. 그러나 언제나 마음 한 켠에 자리잡고 계속해서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 있었다.
마치 서재 안에서 책을 읽다가도 다시금 바라보게 되는 조각상모냥…
그러나 분주하지 않을 수도 없다.
마냥 그 일로 인해 우울할 수는 없다.
그래서 다시 일어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