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8 20:19
Interest
ㅎㅎㅎ 엊그제 인터넷을 보고 질러버린 가방이 있다.
요거다..요 위의 가방..카메라가 쏙 들어가 숨어버릴 거 같은
앙징맞은 이 가방…보는 순간 꽃혔다.
이미 정신이 들었을 때는 결제가 끝난 순간… 그리고 잊어버렸다.
이틀이 지난 오늘…오후1시쯤 택배아저씨께서 방문하신다는 전화가
아저씨가 들고 포장을 뜯고 나온 것은 위에 저 분이셨다.
우와! 이럴수가 완전 득템한 기분이다.
안에는 카메라가 들어갈 공간과 함께 보호대까지 들어 있어서
카메라를 소중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폰카로 찍어서 좀 화질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너무나도 잘 들어간다.
참고로 내 카메라는 니콘 D90이다.
3만원 돈 정도가 되는 가방이 얼마나 할까 기대는 되었지만
정말 의외로 잘 건진 물건이다. 난 항상 인터넷 쇼핑을 하면
너무나 잘 걸린다. ^^ㅋㅋ
가방들고 좋아라 하는 내 모습!
옆으로 매보았다. 정장에도 어색하지 않는 저 가죽 필!!
단추와 장식도 잘 마무리 되었다.
더 액션에서 샀는데 너무나 맘에 든다.
다른 가방도 있지만 이 가장이 제일로 맘에 들게 나왔다.
다음에도 좋은 물건이 있나 잘 찾아봐야 겠다.
그나저나…아이팟을 사야 하는데..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