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런생각을 해보았다. 다른 사림이 될순 없을까 하고.
내가 현재에서 사라지고 다른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사람들이 나를 찾아다니는 그 사이를 유유히 지나 다른 삶으로 살게 되고 이전까지 알던 사람들과 다른 모습으로 그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마치 영화처럼 그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각인되어 새로이 살아가게 된다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생각은 생각으로 머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그래도 지금의 삶이 싫다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멋지게 살아갈 궁리를 해본다. 내가 언제나 새롭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안경을 바꾸어 보고 옷을 다르게 입어보아도 실제인 나는 달라질 수 없는 것을...
언제나 새로운 삶과 모습을 꿈꾸어 본다.
'Photo/Me'에 해당되는 글 13건
- 2010/01/21 odd eyes
- 2009/10/06 순수한 나!ㅋㅋ
- 2009/08/19 나이키+ 트레이닝런 참가 -첫번째 날-
- 2009/08/17 와인한잔...
- 2009/06/21 나…
- 2009/04/26 좋은 얼굴..
- 2009/04/14 나...
- 2009/03/27 Hi...it's me!?
- 2009/03/22 니콘의 즐거움..
- 2009/03/17 구경(1)
도데체가 무슨 정신으로 어드밴스 그룹에 속한 건지..ㅋㅋ
미칠뻔했다. 그러나 몸은 반응하더라..
역쉬 몸은 기억하고 있다. 내가 달리기를 하고 있었다는 거.
그리고 달리고 싶다는거.
땀에 절고 힘들긴 했지만 달리다 보니 어느샌가 몸은 반응하고 있었다.
너무 늦게 나이키밴드의 버튼을 눌러서 얼마 안뛴걸루 나오던데..ㅡ.ㅡ;;
담부턴 열심히 눌러가며 뛰어야징..ㅋㅋㅋ
조만간에 하나 장만할지도. 움하하하하^^;
술을 마시진 않는다.
즐기지도 않는다..
그런데 와인은 좋아한다. 와인은 술이 아니냐고 반박하지는 마라.
그저 좋아한다고 했지 즐겨 마시진 않는다.
와인은 숙성되어진다. 그리고 해마다 맛이 다르다.
토양에 따라서 그리고 같은 포도라도 도멘(와인제조자)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진다.
와인에는 순수 포도의 맛만 담겨있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는 각종의 맛이 숨어 있다.
나도 그런 와인처럼 되고 싶기도 하다...
맛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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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어떻게 지내니?
맘은 좀 어때? 편안한 거니?
맘이 아파하는건 아니지? 왜 그렇게 힘들어 하니?
이젠 그만해.넌 잘 하고 있잖아.
너도 언젠가 누군가에 상처줄 수 밖에 없는 그런 존재야
완벽할 수는 없잖아.
괜찮아. 네가 다 품을 수는 없잖아.
이제 웃어^^
Photographed by DK |NIKON D80 ISO 200 | AV 우선모드
Memory's Stairs @ copyright. All reserved since 1997.
수동카메라 필카의 즐거움이란 이런것이다.
바로 사진을 찍고 기다리는 즐거움...
사진이 어떻게 나올까 고민하며 찍게 되는 것.
니콘 필카를 고치고 난 후 찾아온 즐거움이다.
니콘의 색감은 자연스러움이자 사실적이다. 그래서..더욱 좋다.
예전엔 관광객을 몰고오는 사람으로서 이곳을 들러보았다.
그러나 지금은 그저 구경꾼으로 둘러보게 된다.
인사동..즐겁고 정겨운 곳이다.
테라스가 있어서 좋은 인사동 찻집
창문 너머로 구경하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따뜻한 계피차 한잔의 즐거움…
사람들이 오고 가는 모습이 사뭇 보기 즐겁다.
꿀타래를 사려고 서있는 일본인과 서양아저씨가 사뭇 진지하다.
파는 사람은 쉴새없이 떠들고..^^
봄을 기다리는 인사동이었다. 경제가 불황인지라 예전만큼 번잡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오감이 정겨운 곳이다.
날씨가 풀리면 한번 다시 들러야겠다.
Photo: NIKON FM2/ISO 200 Superia/ 6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