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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억들과 소중한 시간들에 관한 단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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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16:39 기억자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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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 좋은 점은 바로 시야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여행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보고 느끼고 그것이 삶과 접목되어서져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한다. 한국에서도 종종 여행을 하곤 했다. 그때도 이동간의 거리나 시간이 참 길다고 느꼈지만 미국에 와서는 그런 시간이 참으로 소중한 추억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긴시간을 들여서 이동하는 거리 그 순간에도 여러가지를 보게 되고 같이 여행하는 동반자와의 관계도 다시금 바라보게 되기도 한다.

미국에서의 여행은 정말 시간의 여행이다. 이동거리가 길다보니 시간도 많이 잡아먹는다. 가는 길도 정말이지 황량하기 그지없다.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은 좌우로 황량한 벌판만이 배경이 되어주고 있는 여행길. 그러면서도 그 풍경을 보려면 고개를 좌우로 길게 횡단해 주어야만 볼 수있는 그 풍경은 멋지기만 하다. 


이곳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여행을 하게 되면 꼭 가야 할 곳이 네군데가 있다. 

첫번째는 그랜드캐니언, 둘째는 라스베가스, 세번째는 샌프란시스코, 네번째는 요세미티 공원이다. 이 네군데를 찍고 오면 서부 횡단을 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서부횡단 코스에는 더 많은 곳들고 있지만 정말이지 그 여행코스는 극기훈련보다 더하다. 열몇시간을 차에서만 보내보라. 운전하는 사람도 피곤하지만 그냥 타고만 있어도 피곤해지는 여행이 될 수 있다!


한국에서 날 찾아온 부자집(?) 따님둘을 이끌고 운전 시간 31시간 이동거리 1800마일에 달하는 여행을 다녀왔다.죽도록 운전하고 다녀온 길이었다.그중에 나는 지난 추수감서절 휴일에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캐니언 샌프란 시스코를 다녀왔다.

솔직히 나로서도 처음 가게 되는 길이라서 조금은 긴장되고 흥분된 것은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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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나게 된 서부의 황야. 그렇다. 서부의 황야였다. 처음으로 가게 되는 서부 횡단 여행 그 시작은 라스베가스행이었다. 처음엔 그랜드캐니언을 들렀다가 갈 생각이었지만 지도를 보니 그렇게 되면 많이 힘들어질것 같은 거리였다. 그래서 처음부터 라스베가스를 향해서 출발하였다. 

 영화에서 보면 나오는 카우보이들이 말을 타고 지나가는 그 서부의 황야. 정확하게 그런 황야는 아리조나 주이지만 이 곳 캘리포니아도 만만치 않은 황야를 자랑한다. 그곳 황야를 가로지는 이차선의 도로는 길고도 길었다. 때로는 곧게 때로는 구불구불하게 뻗은 길은 언제나 그곳에 도착할까하는 의구심이 들만큼 길고도 길게 우리를 인도하였다. 

중간중간 쉬기도하고 내려서 이것저것을 구경하였으면 좋으련만 그런 것들도 없는 그런 여정이었다. 오로지 벌판과 길 그리고 하늘만이 우리를 바라보고 함께 하였던 여정이었다. 비로소 왜 대륙 횡단여행이 지루할 수 밖에 없다는 지를 깨닫는 순간이었다. 그러다 다행이도 지도를 보면서 여기다 저기다 서로 외치고 알아보고 지나가는 길이 혼자만이 아니었기에 심심하지는 않았다.




우리 네식구와 같이 한 두 자매의 여행의 첫번째 목적지인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에 우리는 넓은 대지 위에 우뚝 서 있는 거대한 풍차들을 만났다. 캘리포니아에서 네바다주로 넘어가는 길목에 선 풍차지대는 산비탈을 끼고 있어서 인지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었다. 그 세찬 바람이 거대한 풍차를 돌리면서 풍력발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거대한 날개 하나만 떨어져도 우리는 쥐포가 되겠구나 싶을 만큼 거대한 풍차는 우리를 압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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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대한 풍차를 뒤로 한 채 기우는 해를 넘어서 산을 넘고 넘어간 네바다 주. 그곳에 자리잡은 라스베가스라는 환락의 도시를 찾아가는 우리의 여정은 우습기가 그지없었다. 다들 크리스천으로 하나님의 종된 우리가 밤을 달려서 가는 곳이 이 땅의 마지막 소돔과 고모라라고 불리우는,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 제일 처음으로 불똥이 떨어질 곳인 라스베가스를 향하여 눈을 비비며 달려가고 있었다. 우스웠지만 여정이었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체험을 하고자 달려갔다.

사막 한가운데 펼쳐진 화려한 별천지가 산을 넘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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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호텔 안에서 라스베가스 뒤편을 찍은 사진이다. 그러나 정작 나가게 된 라스베가스 중심거리는 입이 쩍하니 벌어지게 되는 놀라움과 화려함을 가득 담고 있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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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15:40 기억자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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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수감사절 휴일때 라스베가스를 다녀왔다.

미국에 왔으면 서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캐니언인데 그곳을 다녀왔다.

환락의 도시를 거닐어보았다. 왜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싶어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곳은 잠들이 않는 도시였다. 밝은 조명과 화려한 모습들. 저마다 즐거운 듯 웃음을 띄운 곳이었다.

그곳에서 한장의 추억을 담아보았다.

난 아들 둘을 낳았다. 그리고 큰아들은 이제 6살이다.

그 아들이 우리 둘의 사진을 찍어주었다.

조금은 어설프고 조금은 아쉽지만 내 아들의 첫 부모님 사진! 잘 나온거같다!

야간촬영이고 힘들었을 텐데 잘해준 울 아들에게 감사!.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Pattern | 1/15sec | F/2.8 | +3.00 EV | 29.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1:11:23 13: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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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18:52 기억자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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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여행박사'란 사람을 팔로우 하고 알티날리고 해서 오늘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책.

"낭만 쿠바" 송일곤의 사진과 글 감성스토리북.

파란색의 커버 맘을 설레게 하였다.

안의 내용은 정말이지 가볍게 여헹을 따라가는 형식을 짧막한 글을 담고 있다.

언제가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쿠바

야구를 사랑하고 체게바라를 사랑하는 나라 쿠바..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나라

성형수술이 발달한 나라 공산주의의 나라이면서 낭만이 가득한 그곳.

정치적 이념과는 상관없이 어우러져 자신의 낭만을 가득 담는 곳.

잠시나마 그 쿠바를 책속에서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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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14:57 기억자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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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데이트장소 "coffee15days" 신천 / 1만원대 / 2만원대 / 카페 / 심야데이트 /
대표사진
목록1데이트장소 정보
주소 서울 송파구 잠실동 191-1
전화번호 02-417-4375
예산(2인) 12,000원~20,000원
영업시간 11:00-02:00
신천에 몇 안되는 직접 로스팅하고 핸드드립 커피를 맛볼 수 있는 coffee15days입니다. 로스팅 후 15일 안에 먹는 커피의 맛이 가장 좋다는 의미의 coffee15days는 홍대의 여느 카페를 생각나게 하는 빈티지 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각각 다른 모양의 테이블과 다양한 조명으로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내는 카페 입니다. 무료로 pc이용도 가능합니다. 독서를 하거나 레포트 작성 등 사무를 볼 장소로도 제격입니다. 제대로 된 커피의 맛을 원하는 커플에게 추천하고 싶은 커피향이 좋은 coffee15days입니다.
사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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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잠실성당 종합운동장 쪽->닭익는마을 좌회전->좌측 1층에 위치
지하철 정보 2호선2호선 신천 4번출구
버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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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13:43 기억자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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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중앙일보 강찬수] 지구온난화 때문에 충남 보령의 가을 단풍 시기가 10년 만에 12일 정도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 지리학과 이승호 교수팀은 서울·부산 등 전국 14개 지역의 1989~2007년 단풍 절정 시기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의 가을철 단풍 절정 시기가 10년에 나흘 정도씩 늦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풍나무는 평균 4.2일씩, 은행나무는 3.7일씩 늦어졌다.

지역별로는 서울·부산·울산과 태백산맥 지역에서는 단풍의 시작과 절정 시기가 10년에 8일씩, 대구와 강원도 철원, 강원도 동해안, 호남 지역은 4일씩 늦어졌다. 특히 충남 보령 지역은 12.4일씩 늦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해안 지역과 제주도는 단풍 시기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연구팀은 단풍 시기가 늦어지는 이유가 10월 평균기온과 관계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평균기온이 1도 상승하면 단풍 시작과 절정 시기가 3.1일씩 늦어진다는 것이다.

연구팀의 이경미 연구원은 “서울·부산 등 대도시에서 단풍이 늦어지는 것은 도시화에 따른 기온 상승 효과도 어느 정도 포함돼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보령 지역의 경우 해안 지역의 특성 때문일 수도 있으나 관측 기간이 20년 정도로 짧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단풍은 기온이 낮을수록 빨리 물든다. 일반적으로 하루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물들기 시작하는데 온난화로 인해 기온이 높게 유지된다면 그만큼 단풍이 늦어질 수밖에 없다.

한편 기상청은 10일 올가을 단풍이 평년(1971~2000년)보다 늦게 시작되고 색깔이 고울 것으로 예보했다.

올해 단풍은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1~8일 정도 늦어 중부지방과 지리산에서는 다음 달 1~20일, 남부지방에서는 10월 20일∼11월 5일 시작될 전망이다.


올해는 단풍보러 가야하는데..애들데리고 갈만한 데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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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13:13 기억자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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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날, 간이역] 추억도 낭만도 잠시 머무는 곳…느리고 담백한 가을을 만나다


기차를 탈 수 있는 서울의 유일한 간이역인 화랑대역은 기차가 하루에 여섯 번 멈추어 늘 한가롭다. 기차 이용객보단 관광객이 더 많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경춘선 화랑대역‥들꽃과 풀들의 속삭임, 지각한 기차마저 반가워

중앙선구둔역‥용문사ㆍ두물머리 가는길, 소박한 시골정취 물씬


세월의 때가 묻어있는 아늑한 역사와 죽 뻗은 철로가 있는 간이역은 생각만 해도 낭만적이다. 덜컹대던 옛 기차여행의 추억을 되살리는 데에 적당히 낡고 작은 간이역만큼 적합한 장소도 드물다. 인적이 드문 역사 안에서는 목소리를 낮춰 동행자와 이야기를 한참 나누고 싶어진다. 도시의 번잡함을 한방에 날려버리고 가을을 온몸으로 맞이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화랑대,강촌,백양리역 등은 경춘선 복선공사가 끝나면 기차가 정차하지 않게 된다니 미리 추억 여행을 다녀오시길.

◆서울 속 고요한 간이역,화랑대역

모든 것이 빨리 사라지는 서울에서도 70년 동안 제모습을 지키고 있다는 화랑대역을 찾아갔다. 지나가는 주민들을 붙들고 물어봐도 "화랑대 지하철역은 여기인데…. 기차역이 따로 있나요?"라고 어리둥절해하는 경우가 태반일 정도로 화랑대역은 서울 깊숙이 숨어 있었다. 화랑대 기차역이 어디 있는지 묻는 것보다는 차라리 화랑대역 바로 옆에 있는 육군사관학교 위치를 물어 가는 게 더 빠를 정도다.

기찻길을 옆에 끼고 육사를 바라보며 계속 걷다보니 길이 두 갈래로 갈라졌는데,차 대부분이 화랑대역과 육사 방향 도로가 아닌 다른 길로 빠져서인지 건널목에는 신호등도 없었고 신호등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사람도 없었다. 자동차 소리를 뒤로 하고 조금 더 걸어가니 아담한 화랑대역이 나타났다.

서울 노원구에 있는 경춘선 화랑대역은 아직도 기차가 다니고 있는 서울의 유일한 간이역이다. 지나가는 기차야 여럿이지만 역에 멈춰서는 기차는 하루에 6대에 불과하고,역 이용 손님도 하루 평균 20명 남짓일 정도로 한가롭다. 기차 승객보다 역의 풍광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더 많은 날도 있다.

등록문화재 제300호답게 화랑대역 내부는 고풍스러웠다. 역 안은 그림 몇 점과 반질반질한 나무 의자,탁자가 지키고 있을 뿐 한적했다. 소박하고 조용한 역 안에 잠시 앉아있다 보니 기차가 더디게 와도 짜증스럽지 않을 것 같이 편안한 마음이 들었다. 철로 옆에는 나무와 풀,꽃이 잘 어우러져 작은 정원같다.

◆MT의 추억을 더듬어가는 경춘선 간이역

대학생들에게 경춘선의 주 용도는 MT였다. 밤에 위장에서 모두 소화될 술과 먹을거리를 비닐봉지와 종이박스에 잔뜩 담아들고 덜컹거리는 기차 안에서 깔깔거리며 친구들과 게임을 했던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이 많을 터다.

하지만 경춘선 복선전철 완공을 앞두고 MT의 기억이 서려있는 경춘선 몇몇 역들은 더 이상 기차를 타고 내릴 수 없게 된다. 이미 옛 청평역의 기능은 새 역사로 옮겨갔고,대성리역 옛 역사는 사라진 상태.강촌역과 백양리역도 조만간 폐사가 되어 신축 역사에 역할을 물려주게 될 예정이다. 아직은 기차로 강촌역과 백양리역을 찾아갈 수 있으니 옛 추억을 더듬으러 가보는 건 어떨까. 강촌역과 백양리역 부근에는 영화 '편지'의 촬영지로 유명한 경강역도 있으니 같이 둘러보는 것도 좋다.

◆아기자기한 간이역을 찾아서

모든 기차역에 역장이 있는 건 아니다. 역사를 이용하는 승객이 적은 역은 보통 근무자 없는 무인역으로 운영된다. 그 중 경기도 연천군에 있는 경원선 신망리역은 역사를 도서관으로 꾸며놓았다고 하니,여유로운 여행을 떠난 사람 혹은 그냥 돌아가기에 아쉬움이 남는 사람은 신망리역에서 잠시 내려 아늑한 역사에서 잠시 독서 망중한에 빠져봐도 좋을 듯하다.

경기도 양평군의 중앙선 구둔역은 시골의 정취가 느껴지는 간이역이다. 구둔역에서 내려 잠시 조용한 간이역을 둘러본 뒤,용문사와 두물머리 등 인근 관광지를 찾아가도 괜찮다. 강원도 원주시의 간현역은 붉은 벽돌로 만든 역사가 예쁜 곳으로,부근 간현유원지를 끼우면 나들이 장소로 좋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여행팁]

간이역은 그 자체로도 정취가 서려있고 등록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역사적ㆍ문화적 가치가 있긴 하지만,간이역을 여행의 목적으로 삼으면 실망할 수도 있다.

기차여행과 간이역 애호가로 2005년 간이역 문화재 조사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던 임병국씨는 "간이역 방문은 여행길에서 느끼는 즐거움의 덤"이라면서 "마음먹고 간이역을 보러 가면 '역사와 철로밖에 없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기차여행 도중 잠시 들르거나 간이역과 인근 관광지를 묶어 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임씨는 "마음이 적적하거나 외로울 때 간이역은 '내 역이다'란 느낌을 줄 것"이라고 추천했다.

간이역을 둘러볼 때 기차 시간 확인은 필수다. 간이역의 매력인 한적함은 돌아가는 길에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보통 간이역은 기차가 자주 서지 않기 때문이다. 지나가는 모든 기차가 간이역에 정차하는 건 아니므로 차편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 차 시간도 상당히 띄엄띄엄 있기 때문에 다음 기차를 놓쳤다가는 한참 기다려야 한다. 그랬다가는 간이역의 낭만이 악몽으로 돌변할 수 있다.

간이역에서 사람들이 사진찍기 가장 좋아하는 곳은 역시 철로인데,이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간이역에서 정차하지 않더라도 역을 통과하는 기차는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사고가 날 수도 있다. 사진에 정신이 팔리다보면 기차가 맹렬하게 진입하는 소리를 듣지 못할 수도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자.

간이역 중 무인역에서 표를 살 수 없다 해서 당황할 필요는 없다. 기차 안에서 표를 끊을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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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11:22 기억자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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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함께 기대에 부풀어 달콤한 여행 계획을 짜고 출발!! 막상 목적지에 도착해보니 너무 외딴곳이라 딱히 먹을 것도, 놀거리도 없었다고요? 맛있는 요리와 분위기 있는 와인 바, 노천탕, 해양 스포츠, 개인 리조트독특한 콘셉트의 펜션 다섯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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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칼 드림리조트
창문을 열면 푸른 바다가 보이는


푸른 바다와 싱그러운 야자수가 보이는 거제도 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트로피칼 드림. 서울보다 평균 4~5℃ 높은 거제도의 열대 기후 속에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신선한 개념의 펜션이다. 모든 룸에서 에메랄드빛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것 또한 큰 장점. 특히 덱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핑크 컬러의 ‘아보카도2’와 복도를 사이에 두고 2개의 룸이 연결되는 블루 컬러의 ‘망고스틴’은 가장 인기가 좋다고. 주변에 외도 보타니아, 신선대, 바람의 언덕, 자연예술랜드, 홍포 바닷길 등 볼거리가 줄줄이다. 굳이 멀리 나서고 싶지 않다면 리조트 앞에 펼쳐진 바다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트롤 피싱, ATV(사륜 오토바이), MTV 등을 연계해 즐길 수 있다(레포츠 이용비는 별도).
야외에 넓은 바베큐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아보카도1''룸은 2인 기준 주중 20만원/주말 22만원.
경남 거제시 일운면 망치리 ㅣ 055-681-5550 ㅣ www.tropicaldre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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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속의 집
미술관에서 쉬는 느낌

건축가 민규암이 설계한 이곳은 무엇보다 개인 공간을 중시한 사색하기 좋은 장소다. 창밖으로 보이는 독특한 건물 구조를 보고 있으면 마치 미술관에서 잠을 청하는 듯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모든 방에 노천탕 혹은 저쿠지가 마련돼 있고 테라스나 정원이 연결돼 있어 넓은 공간에서 독립적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민트, 라벤더, 로즈마리, 타임, 자스민, 케모마일로 구성된 6개의 객실 중 커플에게는 창밖을 바라보면서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복층형 ‘타임’을 추천한다. 8인실인 ‘케모마일’은 이탤리언 레스토랑 ‘샤포레’가 있어 자연 속에서 호텔 요리를 맛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 비발디파크 광고판을 지나 1.2km 지점에서 우측으로 내려와 비발디파크 방향으로 좌회전 ㅣ 031-773-2210 ㅣ www.mind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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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U
와인바가 있는 분위기 펜션


와인 바가 있는 펜션 보셨나요? 15명 정도 수용 가능한 공간으로 원목으로 이루어진 테이블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와인 바. 와인은 직접 준비해와도 상관없다. 간간이 와인 강좌도 열리는데, 강사는 ‘발칙한 와인’을 기고하는 와인 칼럼니스트 손현주 기자다. 참가비는 2만원 정도. 와인과 함께 바비큐를 알차게 즐기는 방법으로 마리오 세트(2인 기준, 10만원)를 추천한다. 스페셜 허브바비큐+구운 채소+소무그린샐러드+해물누룽지탕과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하우스 와인+꽃바구니+러브 레터까지 완벽하게 세팅되니 이용해볼 만하다. 더불어 아늑한 카페에서 단돈 1천원에 향기로운 커피를 맛보시길.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교에서 약 7.6km 지점 백사장 사거리 부근 l 050-2673-5119 l  www.so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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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재
섬 안의 특별한 섬

안면도에서 조금만 더 들어가면 아늑한 섬 하나가 나온다. 나문재섬 안의 유일한 펜션인 이곳은 맛깔스러운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이 있는 것이 특징. 메뉴는 스테이크와 스파게티 등 1만~1만8천원 정도의 가격대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놀랍게도 식사를 주문하면 수프를 포함한 야채, 커피와 함께 15가지 이상의 샐러드 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샐러드 바만 이용해도 되며 1인당 7천원. 각기 다른 콘셉트의 객실 10개 중 커플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복층의 ‘미니 락’. 로얄룸은 가격 대비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원룸으로 구성되어 워크숍이나 가족 모임을 할 때 가장 많이 찾는다.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정류소 부근ㅣ041-672-7635 ㅣ www.namoonj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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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벨리
프라이빗 월풀의 매력


조용하고 아늑한 강가에 ‘유토피아’, ‘환타지아’, ‘파라다이스’ 세 가지 콘셉트로 꾸민 거대한 리조트 펜션. 유토피아와 파라다이스는 정원에서 거닐다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외에도 자전거, 보트장, 수영장, 바비큐장, 카페, 탁구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추가 이용료 없이 이용 가능한 아주 친절한 곳. 단, 노래방은 1시간에 1만원. 뒤편에 위치한 백우산은 2시간 등반 코스. 또 환타지아에는 야외 스파 시설이 마련되어 색다른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각 방에 아기자기하게 마련된 월풀은 커플들이 리버벨리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다.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 메뉴는 에디터가 칭찬하고 싶을 만큼 알차다.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홍천 검문소에서 우회전하여 인제방향으로 직진 ㅣ 1566-2831 ㅣ www.rv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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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11:20 기억자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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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난다면 저렴하고 인심 후덕한 곳을 찾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면 호텔 뺨치는 서비스와 럭셔리한 시설로
무장한 최고급 펜션 리스트가 필요하다. 수많은 펜션 중 엄선한 명소 리스트. 스크랩 필수!




100만원 - 보르도 펜션
통유리로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국내 최고가를 내세워 최고급을 지향하는 컨셉트로 유명세를 탄 곳. 주말, 성수기에 상관없이 무조건 100만원이다.

대신, 축령산 자락을 병풍 삼고 10km 이상 늘어진 강물 위로 피어오르는 물안개과 장관을 이루는 경관을 통유리로 감상할 수 있고 홈바와 홈시어터 시스템 등도 준비돼 있다. 침대가 딸린 방 3개와 온돌방, 주방, 응접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031-585-8265 l 100만원(주중/주말/비·성수기 동일) l 하남 방면 판교 고속도로 구리IC 경춘국도→청평 방향 대성리역 대성초등학교 SK주유소 죄회전후 직진 l www.boru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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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원 - 휘겔하임
아름다운 연못을 간직한 그곳!

강원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고급 펜션.
아담한 연못을 끼고 모던하게 지어진 펜션은 모두 6개 등급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최고등급인 60평짜리 로열스위트룸의 숙박비가 주중 70만원, 주말 90만원 선. 대리석으로 마감된 바닥과 월풀욕조와 드럼세탁기 등을 갖추고 있다.

033-334-5679 l 로열스위트 70만원(주중), 89만원(주말) l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분기점 영동고속도로(강릉 방향) 면온IC 유명휴게소 다리 지나 직진 l www.hugel-he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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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리조트
한국 전통양식과 태국 양식의 결합!

제주시 북제주군 해안도로 언덕에 위치한 이 곳은 4000평의 대지에 한국 전통양식과 태국 양식을 혼합한 건축 스타일로 이국적인 리조트로 꾸며져 있다. 특히, 개인 풀장을 갖춘 풀빌라 ‘라온빌’은 실평수만 30평에 달하며 물방울이 온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기능성 욕조인 자쿠지와 영화관을 옮겨놓은 듯한 대형 스크린, 최고급 음향기기가 설치되어 있다.
25m 길이의 수영장, 레스토랑, 스파, 갤러리, 바등이 부대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064-799-7580 l 라온빌 65만원(풀빌라), 75만원(로열스위트) l 제주국제 공항 12번 국도 하귀-애월 간 해안도로 직진 l www.jejuo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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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원 - 파인웰스
다양하게 펼쳐지는 야외 테마공간!

서울에서 떨어진 안면도에 위치한 펜션이다. 각종 워크숍이나 단체 관광으로 예약하는 손님이 많기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객실 타입은 모두 5종류로, 30여 개 타입으로 나누어져 있어 각 여행 목적에 맞는 방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다양하게 꾸며져 있는 야외 테마 공간이 눈길을 끄는데, 산책로를 비롯해 수영장, 황토 숯가마방, 동물 관찰실 등이 구비되어 있어 머무는 동안 따로 시간을 보낼 계획을 짜지 않아도 된다.

041-673-5006 l 70만원 (세솔동/별장), 60만원(한솔동/별장) l 서해안 고속도로 홍성톨게이트 안면도 안면대교 안면·고남 방면 초원펜션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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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만원 - 숲속의 요정
원목을 이용한 유럽형 단지!

총 224실이 운영되고 있어 규모가 꽤 큰 편이다.

리조트 못지않게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고 보광 휘닉스 파크까지 5분 거리밖에 되지 않아 겨울이면 스키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모든 객실은 원목을 이용한 유럽형 단지로 설계되어 있고 양식과 한식 등 2가지 침실로 꾸며져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033-336-2225 l 65만원(3차동, 12명 기준) l 영동고속도로 면원IC 톨게이트 지나 우회전 휘닉스파크 정문 6번 국도에서 봉평 방향 삼거리에서 우회전 좌측 비포장 도로 죄회전 l www.elfpen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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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 한옥마을 황토펜션
한옥 전체가 토종 소나무로 제작!

음식점을 개조해 펜션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 2층 건물로 이루어진 펜션 1층은 내벽이 황토로 이루어져 있고, 대형 세미나실과 3칸의 객실로 이뤄져 있다.

2층에 정원이 꾸며져 있는 것도 이색적인 특징. 한옥 전체가 춘향목이라는 토종 소나무로 만들어져 있고, 기와는 이조시대 때 구운 것으로 지었다고 하니, 찾아가면 꼭 구경해볼 것.

031-778-6300 l 50만원(1층 독채) l 미사리 퇴촌 직진 천진암사거리에서 양평 방향 바탕골예술관 베네치아에서 우회전 l www.hanok5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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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 - 솔바람별빛쉼터
계룡산과 금강의 경이로운 풍경!

서구식 고급 목조 별장으로 펜션 뒤로는 계룡산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고 금강이 흐르는 경치 좋은 펜션.

산책로인 ‘숨터’는 소나무 숲길로 산책하기 좋아 가족이나 연인들이 주말을 이용해 쉬러 오는 것이 대부분. 총 9채의 객실을 가지고 있고 계룡 산갑사(15분), 금강 자연휴양림(5분), 공주산성(20분), 무령왕릉(20분), 유성온천(20분) 등 주변에 둘러볼 만한 곳이 많다.

02-2057-1561 l 40만원(솔바람 쉼터), 40만원(별빛 쉼터) l 대전 유성IC 32번 국도 동학사 마티터널 96번 지방도 남면 삼림박물관 방향으로 우회전 l www.huepen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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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만원 - 생각속의 집
고즈넉한 전원 풍경과 시냇물!

건축가 민규암 씨가 설계해 유명해진 펜션. 고즈넉한 전원 풍경 속에 자리한 펜션 앞으로 시냇물도 흐른다. 이미 입소문을 타고 많은 이용객이 다녀간 곳.

최근 캐모마일·자스민·타임 동 등 2단지를 새롭게 증축했다. 6개동의 펜션 내부를 각각 다른 주제로 꾸몄다. 복층형이나 야외데크로 공간 활용을 한 것도 특징.

031-773-2210 l 38만원(캐모마일), 31만원(자스민) l 중부고속도로 하남IC 팔당대교 양평군 내 진입전 월드컵주유소 끼고 좌회전 6번 국도(왕복4차선) 비발디파크 이정표 서면 방향 l www.mind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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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
아이들과 함께 가면 더욱 좋은 곳!

산정호수와 우람한 바위들이 군림한 명성산, 한탄강을 끼고 있는 펜션. 때문에 4계절 내내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수영장, 해먹, 정원까지 아기자기하게 갖춰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듯.

빵과 샐러드가 포함된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이 제공된다.

011-654-3991 l 24만원(뜰아래) l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의정부 백병원에서 우회전 포천 방향, 43번 국도 문암삼거리에서 우회전 산정호수 방향으로 우회전 l www.sanb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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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원 - 메종드 라메르
파도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

서해에 위치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방이라는 컨셉트의 펜션.

데크에 서면 나무로 지은 발코니 밑으로 파도가 찰랑거리고 펜션 바로 앞의 바다에서 일출을 구경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주인이 직접 대하 양식을 하기 때문에 운만 좋으면 공짜로 맛볼 수도 있다.

032-937-7460 l 21만원(메종) l 강화대교 전등사 동막해수욕장 방면 저수지 언덕길 오른편 동대보루 간판 끼고 죄회전 l www.boon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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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원 - 평창 아름다운 여행
동물농장과 야외 바비큐가 있는 곳!

구불구불한 계곡길을 빠져 나오자마자 뇌운계곡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펜션 마을이다. 5000여 평의 넓은 산속 부지에 12개 동의 통나무집이 옹기종기 자리하고 있다.

야외 바비큐는 물론 동물농장과 삼림욕장 등 자연을 배경으로 한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들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각각의 객실은 독립된 통나무집으로 마련되어 있어 오붓함을 즐길 수 있다.

033-332-7907 l 21만원(산수목-201호) l 이천(호법분기점) 영동고속도로(강릉 방면) 새말IC 신갈IC 영동고속도로(강릉 방면) 새말IC 42번 국도 새말 삼거리 방림교 직진 우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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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 - 소무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강추!

넓고 잘 정돈된 정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펜션으로 객실은 총 7개를 갖고 있다. 주인이 소믈리에, 와인 어드바이저 및 숲 해설가 자격을 갖고 있어 와인 펜션이라는 별명이 따로 있는 것이 특징. 유럽식으로 꾸며진 객실은 방마다 와인잔이 비치돼 있고, 늦은 밤까지 1층 와인바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서재에는 와인 관련 서적을 비롯해 양서 1000여 권을 갖췄으니 책은 따로 준비해가지 않아도 된다. 와인을 좋아하는 부부에게 강추.

041-673-5119 l 15만원(따벨/디껨) l 안면교 77번 지방도 안면암 이정표 가다가 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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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 - 일마레
각종 광고 촬영지의 명소!

멀리 갯벌이 내다보이는 야산자락에 자리잡은 그림 같은 펜션. 창을 통해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며 하얀 건물이 눈부시게 아름다워 각종 광고 촬영지의 명소가 되었다.

부대시설로 카페와 하이킹로, 배드민턴장을 갖추고 있다. 투숙객들은 편하게 커피나 홍차를 끓여 마실 수 있고,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준다.

032-937-6242 l 15만원(커플C) l 김포, 강화 방면 48번 국도 강화, 대곶, 양촌 방향→강화, 양촌 방향으로 좌회전 초지대교 좌회전 전등사 동막해수욕장 흥왕리 미루교회 오른 편 l www.ilmarepen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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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원 - 은빛 비치는 들
앤티크한 소품의 빈티지 스타일!

카페였던 곳 옆에 펜션을 지어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곳. 특이한 점은 객실이 단 하나라는 점이다.

복층으로 된 객실 내부는 앤티크한 소품들을 빈티지 스타일로 꾸며놓았다. 다른 펜션들에 비해 상업적인 마케팅을 하지 않아 주로 카페 단골손님들이 주 고객인 편. 특별한 날에 맞춰 방문하려면 한 달 전에는 예약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032-37-2737 l 가격 13만원 l 강화도 전등사 동막해수욕장 함허동천과 정수사 샛길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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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11:16 기억자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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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동화 속펜션에서 하루를 보내면 어떨까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상쾌한 공기도 마시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펜션을 추천합니다.



소무
이름도 로맨틱한 와인테마펜션


 안면도 부근에 위치한 와인테마펜션 소무는 와인이름으로 지어진 5개의 별장동이 있는 펜션이다. 고품격 문화공간인 떼루아에는 서재가 마련되어 있고 이 곳에서 한잔의 차와 와인, 전시 등 사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객실에 tv가 없는 소무에서 새소리에 눈을 떠 맞이하는 아침은 우리의 삶을 여유롭고 한걸음 물러서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맑고 여유로운 삶이 열리는 소무에서 자연을 만끽해보자!
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 문의 050-267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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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마을
테마별로 로맨틱하게 즐기자!


 재즈마을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음악, 영화, 미술 등 예술적 테마를 모티브로 한 테마형 리조트다. 4개 동, 25개 객실을 갖춘 재즈마을은 '음악이 있는 풍경-더 왈츠', '문학이 있는 풍경-노래하는 산호', '영화가 있는 풍경-시네마천국', '재즈가 있는 풍경-재즈하우스', '미술이 있는 풍경-샤갈의 마을' 등 동별로 테마가 있다. 오스트리아풍의 객실인 '더 왈츠'는 고급 오디오시스템을 갖추고 음악 CD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노래하는 산호'에 투숙하면 책을 무료로 읽을 수 있고, '시네마천국'의 객실에서는 DVD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복층구조로 1층은 거실 겸 주방으로 2층은 세련된 펜트하우스 분위기의 침실이다.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동 2849-1 | 문의 064-738-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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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현도 예갤러리 펜션
숲 속의 동화에 들어선듯한 곳


 현도 예 갤러리는 눈이 시리도록 맑은 두 개의 실개천을 펜션 정원으로 둔 깊고 아름다운 숲속의 동화 같은 핀란드식 목조주택이에요.
이곳에서는 직접 만든 기념 도자기에 자신의 사인을 넣어 간직할 수 있는데요. 크리스마스에 이 곳을 찾아, 연인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학과 소쩍새와 뻐꾸기들이 사는 곳, 노루와 멧돼지,다람쥐, 나비, 딱따구리, 메뚜기 등을 기르는 순수자연 동물원도 있고, 가까운 곳에는 골프장, 낚시터, 테니스,축구, 농구장이 있어 스포츠 문화도 함께 즐기실수 있습니다.
위치 양평군 양동면 삼산2리 솔치마을 곰치기 계곡 | 문의 010-9989-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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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펜션
분위기 있는 커플룸


 아마데우스 펜션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관광지 단지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에요. 아마데우스 펜션의 특징은 커플룸이 정갈하면서도 분위기 있다는 것인데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자연과 더불어 펜션 주위의 산책로를 걷는 데이트도 색다를 것 같네요.
펜션을 감싸고 내려가는 계곡, 휴게실, 찜질방, 그리고 축구, 농구, 족구 등은 물론이고, 골프 스윙연습도 할 수 있답니다.
위치 위치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 문의 031-775-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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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랜드
단풍으로 채워진 펜션

 청평에 위치한 신축펜션, 메이플랜드는 서울에서 한시간 정도의 거리이지만, 주변환경은 강원도가 부럽지 않답니다.
메이플랜드라는 단풍으로 이름답게 펜션을 가득 채우고 있고요. 유럽풍의 화이트 건물인 메이플랜드1과 독립적인 개별동으로 이루어진 메이플랜드2가 있어요. 
메이플랜드 안에 이루어진 산책로에서 산책도 하시고, 여러곳에 준비되어 있는 야외 바베큐장에서 바베큐도 즐기며 자연을 즐겨보세요.

위치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상천리  | 문의 011-9651-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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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허브빌
산정호수 경관을 볼 수 있는 낭만적인 펜션 

  펜션 허브빌은 천혜의 아름다운 호수와 산이 어우러져 있는 이 곳, 산정호수에 자리잡은 자연친화적인 유럽풍의 고급펜션이에요. 
최고급의 숙박시설과 낭만적인 주위환경이 크리스마스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곳. 
눈이 내리면 뒷산에 전경이 훤히 보여 멋진 눈꽃을 감상하실수 있다고 하네요. 산정호수와 산을 함께 감상하세요
.

위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298-1 | 문의 011-228-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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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가듯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야경

부드러운 미풍에 구름에 달가듯 조용히 흐르는 밤하늘과 눈부시게 아름다운 야경을 품고있는 남한강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통나무형 펜션인 '구름에 달가듯이' 는 카페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펜션이에요. 

찜질방과 얼음찜질과, 수상스키, 눈썰매장이 있어 연인이 함께 보내기도 좋고, 80평의 넓은 객실이있어 회사 워크샵이나 단체여행 대가족 모임등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아름다운 야경을 즐겨보세요!
위치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174-1| 문의 031-77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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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펜션
가평

청평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탤런트 박원숙씨가 운영하는 박원숙 펜션은 원래는 그녀의 별장이다. 외로운 날들이 많아져 일반에게 공개하게 됐다는 이곳은 그녀의 손길이 미쳐서 그런지 아기자기하고 고급스럽다. 서양식으로 꾸며놓은 침실과 벽난로에 청평호가 환히 내려다보이는 거실, 바비큐 그릴과 캠프파이어 시설 들 잔잔한 것을에 배려한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80평 독채로 12인 기준. 1인 초과시 (4세이상)2만원씩 추가지급.
여러채로 구성된 여느 펜션과 달리 원래 별장이었던 터라 딱 한 팀만 받는 박원숙 펜션에서는 숙박료가 조금 비싼 만큼 본전을 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부모님 환갑을 축하하는 가족 모임. 방해 받지 않고 집에서처럼, 그러나 자연 속에서 색다른 분위기를 내면 좋을 듯 하다.
031-584-0073(www.wonsook.co.kr
월~목요일 40만원  ㅣ 금~일요일 45만원(성수기에는 주중에도 주말요금 적용)
여름 성수기 : 7월 1일 ~ 8월 31일  ㅣ  겨울 성수기 : 12월 1일 ~ 1월 31일
자가운전 - 신청평대교를 지나 좌회전하다가 번지점프대 지나 육교가 나오고 바로 화곡교회 푯말이 보이는 작은 오르막길(우회전)이 나오면 그 길을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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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펜션
강화도

강화도는 일몰이 좋고, 갯벌 체험으로 유명하다. 동막해수욕장은 물론이고 곳곳에 좋은 갯벌이 있다. 깨끗한 갯벌에는 작은 게나 소라 등 각종 어패류들이 널려있어 자연 체험 학습에도 좋다. 가까운 곳에 마니산과 초지진, 전등사 등 다른 유적이나 명소들도 있으니 먼 곳까지 가기 어려운 여행객들이라면 가까운 강화도의 해밀펜션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2005년 4월에 오픈하여 매우 깨끗하고 깔끔한 해밀 펜션. 화이트와 브라운으로 투 톤의 깔끔한 외관에 모든 집기나 내부 인테리어가 최신의 것들로 세련되게 꾸몄을 뿐만 아니라 방마다 조금씩 다른 인테리어로 특성이 있다. 팬지와 라벤더, 쟈스민은 커플룸이고, 로즈마리와 페퍼민트는 6인 기준의 가족룸, 스위트히숍과 산뒤마을은 단체룸이다.
1544-3665 (justgo365.com) 
팬지ㆍ라벤더ㆍ자스민(15평) 비수기 주중 90,000원 주말 120,000원, 성수기 주중 120,000원 주말 150,000원  |  로즈마리ㆍ페퍼민트(23) 비수기 주중 150,000원 주말 180,000원, 성수기 주중 180,000원 주말 210,000원  |  스위트히숍(40평) 비수기 주중 300,000원 주말 400,000원, 성수기 주중 350,000원 주말 450,000원
자가운전 - 서울 → 올림픽대로 → 김포 48번국도 → 강화, 대곶 방향 → 352번국도 → 초지대교 건너 좌회전 →해안도로(동검리지점->가천의대지점) → 가천의가대가기 바로전 좌회전 → 30m직진 →해밀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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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빌 펜션
가평

단체손님들이 묵을 곳이 없어 이곳 저곳을 알아보고 떠돌아 다니던 시절이 있었던가. 오페라빌을 가면 커플들이 오히려 가족이나 단체손님을 부러워하게 된다. 원룸으로 만들어진 객실이 건물의 2층과 3층에 18평형 8개, 20평형 4개 있고, 1층에는 PC가 설치된 회의실과 회의실보다 조금 큰 크기에 내부에 스크린이 설치돼 영화상영도 가능한 세미나실, 그리고 맛있는 식사를 사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 경우에 제 기능을 발휘하는 독립된 침실로서의 공간, 푹신한 소파, 더위를 사라지게 하는 에어컨, 냉장고, 식탁 등 이곳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찾는 이들을 위해 부족함을 느끼는 일이 전혀 없도록 꼼꼼히 배려했다. 테라스에 나와서 내다보면 낮에는 주변에 울창한 초록 나무들이 반사돼 청평호의 넘실거리는 물이 온통 초록빛으로 보이고, 밤에는 고요한 기운과 더불어 산과 물의 위엄을 느낀다. 철마다, 달마다 찾아가고 싶은 곳, 청평호반의 오페라빌이다.

1544-3665 (justgo365.com)
R오렌지(19평) 비수기 주중 80,000원 주말 110,000원, 성수기 120,000원   |   레이크G(21평) 비수기 주중 100,000원 주말 130,000원, 성수기 140,000원   |   골드(24평) 비수기 주중 170,000원 주말 200,000원, 성수기220,000원
대중교통 - 열차로 청평역 하차, 청평버스터미널 앞에서 시내버스 고성리행 ( 오페라하우스빌 하차)
자가운전 - 서울 → 금곡 → 마석 → 대성리(46번국도) → 약 5km 지나 호명리방향으로 우회전 → 12km 지점 → 검단집 끼고 우회전 → 약 2.5km → 오페라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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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속의 집
양평

3개의 방이 독립된 별채 구조처럼 구성돼 있어 휴가동안 '생각' 도 하고 '휴식'도 즐기도록 배려한 주인의 마음 씀씀이가 엿보인다. 특히 실내외에 비치된 욕조는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혼자만의 목욕을, 그것도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답답한 도시 아파트가 싫었던 사람이라면 이 집의 높은 천장도 아주 마음에 들 것같다.
마용리와 덕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망능리로 이어지는 4번 지방도로가 나온다. 여기서 산과 물을 지나 20분쯤 달리면 시원한 물줄기를 만나는데 바로 중원폭포이다. 이 시원한 계곡에서 산채 요리를 빠뜨리면 서운할 듯. 또한 40년간 산나물 전문 식당으로 유명한 용문산 중앙식당(031-733-3422)에서 산나물 밥상의 풍성함을 느껴보자.
031-773-2210(www.mindhome.co.kr)
민트(17평) 주중 10만원, 주말 16만원, 성수기 18만원 ㅣ 로즈마리(17평) 주중 17만원, 주말 21만원, 성수기 24만원 ㅣ 라벤더(22평) 주중 22만원, 주말 25만원, 성수기 28만원
대중교통 - 서울 동서울종합더미널에서 홍천·속초행 버스를 타고 양평을 지나 단월 정류소에서 하차. 팬션에 전화를 하면 픽업서비스를 해준다.
자가운전 - 잠실에서 77Km 진입 올립픽대교 - 하남 IC - 월드컵주유소에서 홍천·횡성 방향으로 좌회전 - 6번 국도상 비발디파크 광고판을 지나 1.2Km 지점에서 아애로 내려와 서면 방향으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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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가 아름다운 집

청계호수

말 그대로 각 방에 원목으로 꾸며진 테라스를 자랑하고픈 펜션이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 MBC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입소문이 나기도 앴다. 각 방의 이름도 달, 별, 호수 등 자연을 따라 만들어 더욱 정겨운 이곳은 한국의 4계절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장소다. 방문 후기 게시판이 아주 복잡대는 펜션 가운데 하나. 이곳에서는 각 방별로 비디오가 비치되 있고 펜션 내 비치된 비디오 테이프는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바비큐 시설이 객실마다 비치된 것도 장점. 참숯과 그릴은 사용료 5000원을 지불하면 바로 피워준다. 예약할 때 포천 토종돼지고기 구입을 부탁해 놓으면 펜션측에서 마련해 둔다.
청계호수를 목전에 두고 있어 오리배 타기는 예나 지금이나 연인들에게 아주 인기가 높다. 1시간에 정상가는 9000원이지만 '테라스가 아름다운 집' 에서 왔다고 하면 10% 할인해 준다.
031-535-5669(www.goodterrace.com)
6~15평까지 객실종류는 7가지. 주중 5만~9만원, 주말 7만~13만원(7월17일부터 8월 27일까지는 여름 성수기 요금 적용)
대중교통 - 서울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일동행 직행버스(요금4700원)을 타고일동터미널에서 하차, 청계호수싸지 택시를 이용하거나 펜션에 전화를 하면 픽업 서비스 가능
자가운전 -  천호대교·중부고속도로·외곽순환도로(47번국도)를 이용할 경우, 구리 - 퇴계원에서 일동 쪽으로 우회전 - 일동초등학교 우회전 - 3Km 직진하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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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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