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지도..

이야기/끄적거림 2010/04/27 22:48 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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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할 때..이랬는데..라고 말할 때가 있을것이다.

그때 참 왜 그랬는지 하며 서로 마주보고 웃을 때가 있을 것이다.

참 그랬지 하고 되돌아보며 앉아서 차를 나눌때가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이런저런 일들이 추억이 되고 웃음 짓거나 한숨 짓거나 할 것이다.

그리고 돌아보면 그런 일들이 쌓여서 시간을 이루고 산을 이루고 난 어느새

그 산의 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보거나 시간의 흐름이 머문 하늘을 바라보면서

흐믓한 미소를 혹은 쓸쓸한 입술을 다시고는 커피한 모금..차 한모금을 마실 것이다.

아프고 다친 상처들을 웃옷 아래로 어루만지며 그 상처 하나 하나의 기억을 더듬을 것이다.

아마도 내 곁엔 사랑하는 여인이 있거나 아니면 나와 함께 한 추억을 간직한 책이나 물건이 놓여있겠지

흔들의자에 앉아서 내려보고 있거나 혹은 난간에 기대어 지는 해를 바라볼지도 모른다.

이거야 저거군 하면서 눈물을 닦거나 안경을 닦으면서 다시금 생각과 추억에 잠겨있을 것이다

그러니...오늘의 이런 일들이라도 없다면..

상처받고 미움받고 싫어하고 좋아하고 넘어지고 일어서고 진흙탕에 빠지고 높은 자리에 앉고

멋져보이기도 하고 추해보이기도 하고 울어보기도 하고 웃어보기도 하고

싸워서 이빨이 깨져보고 눈윗가가 찢어져 피를 흘려보기도하는 이런 일들이 없다면

아마도 노년에 심심할거다..

 

나 왕년에 좀 놀았어..하고 뻥도 쳐야 하니 말이다.

-DK...늙그막에 뭐할거야..중에서-

 

2010:04:25 2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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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원두는 크게 로부스타 종과 아라비카 종으로 나뉜다.

첫번째는 우리가 흔하게 먹는 맥* 나 테*스*초*스의 원료로 쓰이는 커피가 바로 로부스타 종이다. 아프리카 콩고지방의 원두로 강한 생명력이 그 특징이긴 하나 향이나 맛이 떨어지므로 인스턴트 커피로만 생산된다. 이 커피를 갈아 가공하여 만든 것이 우리가 즐기는 봉다리커피이다.

두번째는 아라비카 종이다. 이 원두는 주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원두 종류이지만 그 원두를 심어서 키우는 지방 특색에 따라서 그 맛이나 향이 달라 다양한 지방의 커피가 생산된다. 해발 800m 이상의 고지에서 키우는 것이 특징으로 원두는 매해마다 그 때의 기온과 날씨에 따라서 맛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그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먹기 좋아하는 핸드드립이나 고급 원두 커피가 여기에 속한다.

 

이 외에 리베리카라는 종이 있다. 지금은 거의 나지 않는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지방의 원두로 생산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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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원두는 크게 로부스타 종과 아라비카 종으로 나뉜다.

첫번째는 우리가 흔하게 먹는 맥* 나 테*스*초*스의 원료로 쓰이는 커피가 바로 로부스타 종이다. 아프리카 콩고지방의 원두로 강한 생명력이 그 특징이긴 하나 향이나 맛이 떨어지므로 인스턴트 커피로만 생산된다. 이 커피를 갈아 가공하여 만든 것이 우리가 즐기는 봉다리커피이다.

두번째는 아라비카 종이다. 이 원두는 주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원두 종류이지만 그 원두를 심어서 키우는 지방 특색에 따라서 그 맛이나 향이 달라 다양한 지방의 커피가 생산된다. 해발 800m 이상의 고지에서 키우는 것이 특징으로 원두는 매해마다 그 때의 기온과 날씨에 따라서 맛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그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먹기 좋아하는 핸드드립이나 고급 원두 커피가 여기에 속한다.

 

이 외에 리베리카라는 종이 있다. 지금은 거의 나지 않는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지방의 원두로 생산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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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멸망당한 인류에게 남은 것은 폐허 뿐이었다.

그 폐허를 30년을 걸어 서쪽으로 향하는 한 남자. 그의 배낭에는 반드시 전해주어야 할 것이 있었다.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 30년을 걸어온 그. 그리고 그의 메세지.

일라이..영화제목 더 북오브 일라이는 아이러니함을 지니고 있다.

스타일리쉬 액션영화이면서 세기말적 영화이고 종교적인 색채를 지니고 있으면서 무종교적인(개인적으로..생각합니다.)

영화이다. 그 영화의 주인공을 둘러싼 싸움과 모험의 이야기인 것이다.

 

종교적인 영화라고 혹평하면서 일라이를 둘러싼 이야기는 많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목회자로서 이 영화를 보면서 참 부끄러웠다.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 이처럼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생각과 함께 난 얼마나 말씀을 품고 읽으면서 머리 속에 그 말씀으로 채우기를 바랐던가 하는 남이다. 종교적 단어들이 많다고 종교영화가 아니다. 진정코 그 안에 믿음과 신념에 관한 것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한 종교적인 영화인 것이다. 그렇게 봤을 때 영화는 항상 종교적 색채를 지니게 된다는 것이다.

일라이의 삶은 종교적인 삶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대적에게 있어서 믿음이나 신념은 하나의 도구였을 뿐이다. 종교가 도구가 되는 순간 그것은 무종교가 된다. 왜나하면 그들은 종교의 믿음이나 신념으로 사는 것이 아닌 그 도구적 힘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우리가 믿음을 도구로 살아가느냐 아니면 믿음 자체가 우리 삶이 되느냐 그런 질문을 하게 된 영화이다.

-아래의 내용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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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전세계 커피의 종류는 몇종류나 될까요?

커피 산지를 구분하자면 크게

라틴아메리카 커피, 아프리카산, 인도산이 제일대표적인것 같습니다.

아프라카쪽으론 가장 많이 알려진 케냐,탄자니아,에티오피아커피겠구요

이 커피도 그 질에 따라 AA ,A ,S, R로 구분이 됩니다.

라틴 아메리카로는 브라질,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볼리비아, 칠레 정도겠죠?

라틴 아메라키는 커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지만 이젠 아프리카도 무시 못합니다.

인도산으로 몬순이나 마타리 하라가 있구요

인도커피는 바닷바람으로 커피를 말리는 특징이 있다네요.특히 마타리커피는 반건식커피로 바닷바람으로

커피를 건조하는 방식이라서 맛이 독특하답니다.(그렇다네요..전 아직 잘..ㅋㅋ)

북아메리카로는 미국 하와이에서 나오는 코나 커피가 있습니다.

코나커피 싸구려 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ㅋㅋ

 

사진제공: DK & Been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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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언제부터...

커피이야기/역사 2010/04/15 17:58 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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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커피를 마시게 된 걸까?

커피가 인류의 사랑을 받기 시작한 것은 약 6-7세기경으로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으로 추정됩니다. 그 유래에 관해 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것 은 아비시니아(지금의 이디오피아)의 어느 양치기 목동 ''칸디아''의 전설!

서기 600년경.
어느날 양치기 칼디아는 야생나무에 열린 빨간 열매를 먹은 양들이 평소와 다르게 껑충거리고 들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호기심이 생긴 칼디아는 자신도 그 열매를 직접 먹어
보고나서 자신도 기분좋은 흥분상태에 빠지는 곳을 알게 됐는데... 이것을 계기로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게 됐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커피를 접한 사람은 고종황제. 1896년 아관파천으로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면서 커피를 마셨다는데. 그후 독일인 '손탁'여사가 중구 정동에 커피점을 차린 것을 시작으로 개화기와 일제시대에는 명동과 충무로, 소공동, 종로 등에 커피점들이 자리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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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 도전기...

커피이야기/마시기 2010/04/14 18:54 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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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지만..핸드드립을 해봅니다..나름 편집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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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 아십니까?

드립퍼라고 하는 기구를 통해서 원두를 갈아서 내려마시는 커피를 드립커피라고 합니다.

저희 사무실 옆에 커피원두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솔솔찮게 내려먹은 커피가 맛있어서

빠지고 말았습니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0sec | F/2.8 | 3.9mm | ISO-578 | No flash function. | 2010:03:20 12:22:47

원두커피를 내려먹은 것은 커피메이커가 다인것인 줄알았건만 그게 아니었습니다.ㅜ.ㅜ

그래서 배우기 시작한 핸드드립...드립퍼도 종류가 다양하고 (크게는 5가지지만) 모양도 가지가지 그리고 맛도 다양했습니다. 똑같은 원두라고 해도 어떤 드립퍼로 어떤 방식으로 내려 먹는가에 따라 맛도 달라집니다.

그 재밌고 즐거운 드립의 세계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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