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3 01:32
음악이야기
아름다운 목소리.부드럽거나 강하거나 구슬지거나 옥소리같은 맑은 허스키한 혹은 끈적이는 목소리.
그런 멋진 사람들 사이에서 노래를 하고 예배찬양을 인도할때마다 그 자리가 나에겐 은혜가 아니면 설 수가 없는 자리이다.
최근 트위터를 통해 알게된 친구가 숙제를 내주었다. 장난반으로 시작한 노래 불러주기 숙젤하기 위해 성시경을 듣고 박상민을 들었다. 또 내가 좋아하는 김태우를 들었다. 난 그들이 아니기에 그들의 노래를 망치지는 않을런지 걱정이다.
노래를 싫어하진 않는다. 다만 노래를 하다보면 그 가사에 동화되어 힘들때가 있다. 그러고 싶지 않다! 다만 난 즐기고 싶다...
노래를 사랑하고 싶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