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6 15:48
이야기/끄적거림
만화를 좋아하는가? 최근에 재밌게 본 만화는? ㅋㅋ
만화를 보고 좋아하게 된지 벌써 20년이 된다. 처음 만화를 접하게 된게 콩콩코믹스의 권법소년이었는데 다양한 만화를 즐기게 될 줄이야..(그래도 야오이는 싫어..ㅡ.ㅡ)
그러던 중..최근 상당히 재밌는 만화를 보게 되었다. 제목은 Hot gimmick.
나리타 하츠미, 고1. 회사의 계급관계가 분명한 사택에 살고 있는
그녀의 천적은 사택의 최고 권력자, 타치바나 부인의 아들 료오키.
어렸을 때 부터 하츠미는 료오키에게 괴롭힘만 당해 왔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뜻하지 않게 료오키에게 어 떤 약점을 잡히게 된 하츠미… ?!
통통 튀는 감성이 빛나는 학원 러브 스토리!
사실 난 고교생활이 없다. 고1무렵 선교사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러시아로 떠난 후에 나에게 고교생활은 사라졌다. 그래서 왠지 고등학생들과 고교생 스토리가 너무 좋다. 오타쿠가 아니라 단지 나에게 없었던 시절이라서 동경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다.
우유뷰단한 하즈미. 그런 하츠미를 항상 지켜주던 수호천사 같았던 아즈사. 그 아즈사의 상처로 상처받게 되는 하츠미. 그런 하츠미를 괴롭히다가 좋아하게 되는 료오키. 부자집 료오키네 사택에 같이 사는 그 가족들. 하츠미를 좋아하는 친구.오빠. 모두가 얽히는 재밌는 이야기. 순정만화 타입이라서 별루라고 생각했지만 풀하우스 이후에 가장 끌리는 만화이다.


